1. ATV : 고세균바이러스 : 고온에서 숙주 밖에 있을 때 꼬리가 관찰된다.
  2. 비리온 : 완전한 입자형태가 갖추어진 바이러스 입자
  3. 뉴클레오캡시드 : 핵산 + 단백질 껍질 (막이 없다)
  4. 캡시드 : 핵산보호
    1. 핵산 번역 >> 단백질 생성 >> 프로토머 >> 캡소머
    2. 프로토머가 모여서 캡소머가 된다.
  5. 스파이크 단백질 : 외피가 있는 바이러스의 막에 있는 막단백질
                               수용체에 붙기 위해 작용
  6. 캡시드 모양 2가지
    1. 정이십면체 캡시드
    2. 나선형 캡시드 : RNA를 나선형으로 감싸는 캡시드
  7. 바이러스의 핵산 종류
    1. DNA
    2. RNA
      • double strand
      • single strand
        • + : 단백질을 바로 번역할 수 있다.
        • - : +로 된 후 단백질을 번역할 수 있다.
  8. 코로나 바이러스
    • 스파이크 단백질이 ACE2 라는 수용체에 가서 붙는다.
  9. 코로나 바이러스의 분류
    1. 목 : Nidovirales
    2. 과 : Coronaviridae
    3. 속 : Betacoronavirus
    4. 종 : 2019-nCov

 


ATV 

본체 양극으로 꼬리가 있다.

꼬리는 세균 밖으로 나와서 생기더라 !

꼬리는 숙주 밖에 있을 때에만 관찰된다.

이 얘기는 뭐를 우리에게 던져 주냐 -> 숙주 비의존이 아니냐

숙주 밖에서 생기니까 자가조립 한다. 숙주 비의존성 생장을 하는 단면...


 비리온 (virion)  

바이러스가 입자형태가 완전히 갖추어져 있을 수도 있고 덜 갖추어져 있을 수도 있고.

비리온은 완전히 갖추어질게 다 갖추어진 바이러스 입자이다.

20nm~ 300nm 정도 한다.

 

세균 사이즈 정도로 큰 바이러스도 있다.


캡시드 머리에 핵산이 있다.

꼬리섬유를 통해 세균표면에 안착한다.

머리 밑 꼬리 관모양 원통형을 통해서 핵산이 나온다. 박테리아 안으로 집어 넣어준다.

 

안착을 하면 머리에 있던 핵산을 세포질로 갖다 준다.

 

 

둘러 싼 큰게 효모 크기다.

대장균도 있고

크기 비교


바이러스가 있을 때 

핵산을 가지고 있고 단백질 껍질이 있는 상태를  뉴클레오캡시드 (nucleocapsid)  라고 한다.

막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외피가 없다.

 

외피를 갖으면 외피보유 바이러스이다.

 

캡시드 : 

1. 핵산을 보호한다.

2. 숙주에 유전물질을 넣는 걸 도와준다.

3. 핵산의 유전자가 암호화 돼서 단백질이 만들어지면  프로토머 (protomer) 가 된다. 가장 근본적인 단백질

4. 캡시드를 형성하려면 캡소머가 있어야 한다.  캡소머 (capsomer) 는 프로토머가 모여서 된다. 따라서 가장 원초적으로 필요한건 프로토머 이다. 

5. 프로토머 5량체가 캡소머를 형성한다.

 

프로토머 → 캡소머 → 뉴클레오캡시드


아 뉴클레오캡시드 인데 외피가 없네? 외피가 있네? 를 볼 수 있다.

완전히 정이십면체는 아니지만 정이십면체 유사구조 이다.

 

외피가 있으면 막에 단백질이 있게 된다.

막의 단백질 중 가장 외워둬야 할 것은  스파이크 단백질 이다.

숙주의 세포에 들어가기 위해서 수용체에 붙어야 하는데 수용체에 붙기위해서 작용하는 단백질이 스파이크 단백질이다.

스파이크 단백질 = 당 단백질

 

핵산을 만드는 캡시드의 형태가 다른 형태가 될 수 있다.


 

굉장히 선명한 일렬로 서있는 원통형

경직성이 있다. rigidity가 있다.

주어진대로. 그 모양 그대로 있다.

 

RNA를 감싸는 캡시드는 나선형캡시드 이다.

RNA를 캡시드가 나선형으로 둘러싸고 있다.

 

폭의 길이는 20nm(200옹스트롬)이다. 리보솜의 사이즈와 비슷하다.

길이는 300nm정도 이다.

 

속이 비었고 외피가 없다. 막이 없다.

이 RNA를 조사해 보았더니 single strand이다.

프로토머는 158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여튼 캡시드의 모양은 나선형캡시드정이십면체의 캡시드가 존재할 수 있다. 

외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외피가 있다면 스파이크가 중요하다.


바이러스에 들어있는 핵산은 크게 두가지이다.

DNA냐 RNA냐

RNA이면 single strand냐 double strand냐

single strand RNA면 +이냐 -이냐?

 

코로나 바이러스의 RNA 사이즈는 작은게 아니다. 

3만개의 염기를 가지고 있다.

+를 붙인 이유는 이 바이러스가 가진 핵산을 바로 번역해서 전사할 수 있다.

mRNA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단백질을 번역시킬 수 있다.

자기의 유전자를 숙주에 집어넣어서 바로 자기의 핵산을 단백질로 바꿀 수 있는 그런 RNA를 가지고 있다. 이게 +의 뜻이다.

-는 직접 못만들고 +로 바뀐 다음에야 비로소 단백질이 만들어질 수 있다.

 


스파이크가 있다면 무조건 외피가 있는 것이다. 막단백질 이니까.

스파이크는 숙주가 있으면 숙주에 들어가기 위해서 수용체에 붙음으로써 들어간다.

직경 80~120nm : 리보솜의 5배정도 된다.

 

바이러스의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접착력이 약하면 감염력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치사율과는 상관이 없다.

감염성은 스파이크와 숙주의 수용체간의 접착력의 문제이다.

2019 Novel Coronavirus

큰 빨간 덩어리가 스파이크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어떻게 숙주의 수용체에 붙느냐가 중요하다. 

 

본체 표면에 오돌토돌한게 보인다.

폐조직이 터져서 점액물질이 나온다.

폐뿐만이 아니라

 

코로나도 유연성이 있다. 경직성이 아니라.

사스와 신종코로나는 굉장히 비슷하다.

ACE2가 수용체이다.

사스도 ACE2가 수용체이다. 수용체가 동일하다.

그래서 사스를 연구하면 코로나도 알 수 있다.

 

바이러스를 분류를 할 때 아직 미완성이다.

 

바이러스 분류 체계

목 (order) : Nidovirales

과 (family) : Coronaviridae (비리데 = 과)

속 (genus) : Alphacoronavirus, Betacoronavirus, Gammacoronavirus, Deltacoronavirus

종 (species) : 2019-nCoV

종 이름이 2019-nCoV이다 

 

 

 


용어 정리

  1. 비리온
  2. 캡시드 머리, 꼬리섬유
  3. 뉴클레오캡시드
  4. 프로토머 5 → 캡소머 → 뉴클레오캡시드
  5. 정십이면체 구조, 나선형 캡시드
  6. 스파이크 단백질
  7. 바이러스의 핵산 : DNA (ss,ds) RNA (ss + or -,ds)
  8. ACE2 수용체
  9. 바이러스 분류체계 : 목 과 속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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