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TV : 고세균바이러스 : 고온에서 숙주 밖에 있을 때 꼬리가 관찰된다.
- 비리온 : 완전한 입자형태가 갖추어진 바이러스 입자
- 뉴클레오캡시드 : 핵산 + 단백질 껍질 (막이 없다)
- 캡시드 : 핵산보호
- 핵산 번역 >> 단백질 생성 >> 프로토머 >> 캡소머
- 프로토머가 모여서 캡소머가 된다.
- 스파이크 단백질 : 외피가 있는 바이러스의 막에 있는 막단백질
수용체에 붙기 위해 작용 - 캡시드 모양 2가지
- 정이십면체 캡시드
- 나선형 캡시드 : RNA를 나선형으로 감싸는 캡시드
- 바이러스의 핵산 종류
- DNA
- RNA
- double strand
- single strand
- + : 단백질을 바로 번역할 수 있다.
- - : +로 된 후 단백질을 번역할 수 있다.
- 코로나 바이러스
- 스파이크 단백질이 ACE2 라는 수용체에 가서 붙는다.
- 코로나 바이러스의 분류
- 목 : Nidovirales
- 과 : Coronaviridae
- 속 : Betacoronavirus
- 종 : 2019-nCov
ATV
본체 양극으로 꼬리가 있다.
꼬리는 세균 밖으로 나와서 생기더라 ! ★★★★★★★
꼬리는 숙주 밖에 있을 때에만 관찰된다.
이 얘기는 뭐를 우리에게 던져 주냐 -> 숙주 비의존이 아니냐
숙주 밖에서 생기니까 자가조립 한다. 숙주 비의존성 생장을 하는 단면...
비리온 (virion) ★★★★★★★
바이러스가 입자형태가 완전히 갖추어져 있을 수도 있고 덜 갖추어져 있을 수도 있고.
비리온은 완전히 갖추어질게 다 갖추어진 바이러스 입자이다.
20nm~ 300nm 정도 한다.
세균 사이즈 정도로 큰 바이러스도 있다.
캡시드 머리에 핵산이 있다.
꼬리섬유를 통해 세균표면에 안착한다.
머리 밑 꼬리 관모양 원통형을 통해서 핵산이 나온다. 박테리아 안으로 집어 넣어준다.
안착을 하면 머리에 있던 핵산을 세포질로 갖다 준다.
둘러 싼 큰게 효모 크기다.
대장균도 있고
크기 비교
바이러스가 있을 때
핵산을 가지고 있고 단백질 껍질이 있는 상태를 뉴클레오캡시드 (nucleocapsid) 라고 한다. ★★★★★★★
막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외피가 없다.
외피를 갖으면 외피보유 바이러스이다.
캡시드 :
1. 핵산을 보호한다.
2. 숙주에 유전물질을 넣는 걸 도와준다.
3. 핵산의 유전자가 암호화 돼서 단백질이 만들어지면 프로토머 (protomer) 가 된다. 가장 근본적인 단백질 ★★★★★★★
4. 캡시드를 형성하려면 캡소머가 있어야 한다. 캡소머 (capsomer) 는 프로토머가 모여서 된다. 따라서 가장 원초적으로 필요한건 프로토머 이다.
5. 프로토머 5량체가 캡소머를 형성한다.
프로토머 → 캡소머 → 뉴클레오캡시드
아 뉴클레오캡시드 인데 외피가 없네? 외피가 있네? 를 볼 수 있다.
완전히 정이십면체는 아니지만 정이십면체 유사구조 이다.
외피가 있으면 막에 단백질이 있게 된다.
막의 단백질 중 가장 외워둬야 할 것은 스파이크 단백질 이다. ★★★★★★★
숙주의 세포에 들어가기 위해서 수용체에 붙어야 하는데 수용체에 붙기위해서 작용하는 단백질이 스파이크 단백질이다.
스파이크 단백질 = 당 단백질
핵산을 만드는 캡시드의 형태가 다른 형태가 될 수 있다.
굉장히 선명한 일렬로 서있는 원통형
경직성이 있다. rigidity가 있다.
주어진대로. 그 모양 그대로 있다.
RNA를 감싸는 캡시드는 나선형캡시드 이다. ★★★★★★★
RNA를 캡시드가 나선형으로 둘러싸고 있다.
폭의 길이는 20nm(200옹스트롬)이다. 리보솜의 사이즈와 비슷하다.
길이는 300nm정도 이다.
속이 비었고 외피가 없다. 막이 없다.
이 RNA를 조사해 보았더니 single strand이다.
프로토머는 158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여튼 캡시드의 모양은 나선형캡시드와 정이십면체의 캡시드가 존재할 수 있다.
외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외피가 있다면 스파이크가 중요하다.
★★★★★★★
바이러스에 들어있는 핵산은 크게 두가지이다.
DNA냐 RNA냐
RNA이면 single strand냐 double strand냐
single strand RNA면 +이냐 -이냐?
코로나 바이러스의 RNA 사이즈는 작은게 아니다.
3만개의 염기를 가지고 있다.
+를 붙인 이유는 이 바이러스가 가진 핵산을 바로 번역해서 전사할 수 있다.
mRNA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단백질을 번역시킬 수 있다.
자기의 유전자를 숙주에 집어넣어서 바로 자기의 핵산을 단백질로 바꿀 수 있는 그런 RNA를 가지고 있다. 이게 +의 뜻이다.
-는 직접 못만들고 +로 바뀐 다음에야 비로소 단백질이 만들어질 수 있다.
스파이크가 있다면 무조건 외피가 있는 것이다. 막단백질 이니까.
스파이크는 숙주가 있으면 숙주에 들어가기 위해서 수용체에 붙음으로써 들어간다. ★★★★★★★
직경 80~120nm : 리보솜의 5배정도 된다.
바이러스의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접착력이 약하면 감염력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치사율과는 상관이 없다.
감염성은 스파이크와 숙주의 수용체간의 접착력의 문제이다.
2019 Novel Coronavirus
큰 빨간 덩어리가 스파이크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어떻게 숙주의 수용체에 붙느냐가 중요하다.
본체 표면에 오돌토돌한게 보인다.
폐조직이 터져서 점액물질이 나온다.
폐뿐만이 아니라
코로나도 유연성이 있다. 경직성이 아니라.
사스와 신종코로나는 굉장히 비슷하다.
ACE2가 수용체이다. ★★★★★★★
사스도 ACE2가 수용체이다. 수용체가 동일하다.
그래서 사스를 연구하면 코로나도 알 수 있다.
바이러스를 분류를 할 때 아직 미완성이다.
바이러스 분류 체계 ★★★★★★★
목 (order) : Nidovirales
과 (family) : Coronaviridae (비리데 = 과)
속 (genus) : Alphacoronavirus, Betacoronavirus, Gammacoronavirus, Deltacoronavirus
종 (species) : 2019-nCoV,
종 이름이 2019-nCoV이다
용어 정리
- 비리온
- 캡시드 머리, 꼬리섬유
- 뉴클레오캡시드
- 프로토머 5 → 캡소머 → 뉴클레오캡시드
- 정십이면체 구조, 나선형 캡시드
- 스파이크 단백질
- 바이러스의 핵산 : DNA (ss,ds) RNA (ss + or -,ds)
- ACE2 수용체
- 바이러스 분류체계 : 목 과 속 종
'🧬 Bio > 미생물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생물학 4장 (3) - 박테리오페이즈 (0) | 2020.04.15 |
---|---|
미생물학 4장 (2)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0) | 2020.04.10 |
미생물학 3장 (2) - 진핵세포의 세포내흡입 (0) | 2020.04.03 |
미생물학 3장 (1) - 진핵세포의 구조 (0) | 2020.04.01 |
미생물학 2장 (2) - 세균의 세포벽, 외피, 리보솜, 편모 (0) | 2020.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