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이코산 [그람양성] 
    1. 그람 양성균에만 존재한다 
    2. 세포벽을 견고하게 한다.
    3. 외피의 음성화(-)는 숙주세표면에 잘 결합하게 해준다.
  2. 지질다당체 [그람음성 외막]  
    1. 항원 역할하는 O항원 존재
    2. 구조 : 지질A - 중심다당체 - O항원
  3. 포린단백질 [그람음성 세포벽]
    1. 외막의 투과성을 높여준다.
    2. 단당류의 출입을 도와준다.
  4. 페니실린 : 새로 만들어지는 세포벽의 합성을 억제시킨다.
    1. 페니실린 처리 : 그람양성 -> 프로토플라스트
    2. 페니실린 처리 : 그람음성 -> 스페로플라스트
  5. 라이소자임 : NAM-NAG 자른다. 세포벽 자른다.
  6. 외피 : 협막, 점막 존재
    1. 협막은 조직화 : 세균의 부착 ****
    2. 점막은 비조직화 : 세균의 이동
    3. Glycocalyx는 협막과 점막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
  7. 세포골격
    1. FtsZ (미세소관) : 격벽을 형성한다
    2. MreB (미세섬유) : 막대 모양 유지, 세균 모양 유지
    3. CreS (중간섬유) : 곡선 모양 형성
  8. 카복시솜 : 이산화탄소 저장
  9. 세균 리보솜
    1. 70S 리보솜 = 50S 소단위 + 30S 소단위
    2. 30S 소단위의 16s rRNA로 서열 분석
    3. 직경 = 200 옹스트롬
  10. 그람음성세균 편모
    1. 4개의 고리
      1. L  
      2. P
      3. C
      4. MS 
    2. C고리 MS고리가 회전을 일으키는 원동력이다.
    3. 편모의 소단위 단백질 : 플라젤린
  11. 질주 :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
    곤두박질 : 시계 방향으로 회전
  12. 편모운동
    1. 고정자(= MotA + MotB) 중심엔 축차(= MS고리 + C고리)가 있다.
    2. MotA와 MotB가 고정자로 작용한다.
    3. MotA와 FliG는 톱니처럼 맞물려있다.
    4. MotA가 돌면 그 힘에 의해서 FliG가 돈다.
    5. FliG는 뭐냐? C 고리에 있는 단백질이다.
    6. 그래서 C, MS고리가 돌면서 전체가 돈다. 
  13. 편모 회전력 = 양성자 동력
    1. 세포질 밖의 많은 수소이온이 들어오면서 회전한다.
    2. 수소이온 → MotA,MotB 복합체(통로) → MotA,B 복합체 회전 → C고리 회전 → MS고리 회전 → 편모 전체 회전
  14. 주화성운동 : 농도 기울기에 따른다.
    1. 질주 : 방향성
    2. 곤두박질 : 무방향성
  15. 포자낭이 전포자가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
    결국 전포자가 최종포자가 된다.

 

 

 

 그람양성 세포벽 - 테이코산 

 

periplasmic space : 주변세포질 공간

 

테이코산그람 양성세균에만 존재한다.

테이코산은 그람 음성세균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펩티도글라이칸에 결합돼 있는 일반적인 테이코산 : 세포벽이 견고해질 수 있다.

 

 

테이코산

글리세롤에 인산이 연결돼있다. : 글리세롤인산 중합체

인산이 있을 때에는 (-) 이다.

세포벽의 외피구조를 (-) 환경 조성한다.

이것은 숙주세포에 결합할 때 표면에 붙는 역할에 기여한다.

 

세포벽의 견고성, (-)를 더 많이 만듦, 이 박테리아가 숙주세포에 붙는데 기여한다. phosphate가 이것에 기여한다.

 


 그람음성 세포벽 - 지질다당체 

시험 한국어로 나온다

LPS : 지질다당체

지질 병원성 박테리아가 항원으로 작용할 때 LPS가 항원역할을 한다.

항체가 인지할 때 LPS를 인지한다.

 

외막을 분리하면 브라운지질단백질이 많다.

 

포린단백질을 통해서 포도당들이 조절받지 않고 쉽게 통과한다 : 포린때문에 외막의 투과성이 높아진다

원형질막에서는 촉진확산 한다.

 

 

LPS에는 외워둘 것이 있다.

Lipo poly saccharide : 지질 다당체

큰 당이 표면을 덮고 있다.

이것은 항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래서 O항원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 항체가 붙는 부분

안쪽에는 지질이 있다 : 지질A

 

지질A는 외막에 박혀있다. 내막과는 관계가 없다.

중심에는 외부중심, 내부중심으로 나눠져 있다.

음전하는 내부중심에 많다.

 

LPS의 O항원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E.coli O157의 항원으로 작용한다.

 

여기서 가장 기능적으로 중요하는 것은 O항원이다.

항체를 binding 시켰을 때 항체에 면역성이 나타낸다 -> 어떤항체야? O157인데요? -> Ecoli구나

 

O항원이 가장 말단이기 때문이다.


 포린단백질 

포린은 3량체

옆에서 보면 바구니 모양이다.


페니실린세포벽 합성을 억제시킨다.

그람 양성에서 페니실린 처리 -> 세포벽 없어짐 : 프로토플라스트

 

음성세균에는 외막도 있고 내막도 있지만 세포벽이 없어진다.

그람 음성에 페니실린 처리 : 스페로플라스트

 

양쪽의 용질의 농도가 같지 않으면 터지거나 수축한다.

저장액으로 들어오가면 팽창해서 용균된다.

 

페니실린을 처리했을 때 죽는 확률이 더 큰 것이 그람 양성이다.

좀 더 잘 버티는게 그람 음성이다.

양성이 더 센서티브하다.

 

라이소자임NAM - NAG 결합을 잘르는 효소이다.

그래서 세포벽이 망가진다.

 

페니실린 : 기존에 있는 걸 자르는게 아니라 새로 만들어지는 걸 억제

라이소자임 : 기존에 있는 세포벽을 자른다

이런 차이


 세균의 외피 

 

외피 : 협막 , 점막

구별 할 줄 알아야한다.

협막은 조직화    (세균의 부착)

점막은 비조직화 (세균의 이동)

 

Glycocalyx 는 협막과 점막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얘내를 공부해라

FtsZ

MamK

MreB

CreS

MinD

 

얘 내 세가지 시험문제 나올 가능성 높다

미세섬유 < 중간섬유 < 미세소관

 

FtsZ : 튜블린과 유사체 : 미세소관과 유사

얘내들 있으면 튜블린과 역할을 하듯 세균에서도 그런 역할을 한다 -> 격벽형성

이분법으로 분할되고 가운데를 가를 때 만들어지는 벽 : 격벽

 

MreB : 미세섬유

막대모양 세균모양을 유지한다.

 

CreS : 중간섬유

세균을 곡선모양으로 휘게한다.

 

 

 

 

 

아나목소솜 막 : 암모니아가 산화된다.


봉입체 막 : 탄소가 저장된다.

필요할 때 여기서 꺼내서 탄소 공급하는 데에 쓴다.

세균 안에 특이한 막구조.

 

 

내막에 해당하는 것들..

 

카복시솜 중요하다.

CO2를 카복시솜 안에다가 저장해논다.

탄산을 빼뜨리는 효소가 있다. 그러면 이산화탄소가 남는다. 이걸 농축시켜서 카복시솜 안에 넣어놓는다.

이안에는 루비스코효소가 있다. 

 

 

 

마그네토솜은 마그네슘이 있는게 아니라 철이 있다.

얘내들이 사슬모양으로 있다. 세포골격 단백질들이 잡아줘서.

마그네토솜 역할 : 북반구냐 남반구냐 자기를 인지할 때 자기장 인지

 

 

 


 세균의 리보솜 

 

세균의 리보솜은 70S 리보솜이다

RNA와 단백질이 같이있는 복합체이다.

 

16S rRNA를 분리해서 서열 분석했다.

 

리보솜의 직경은 200 옹스트롬이다

 

가운데 mRNA를 tRNA가 붙여나가면서 단백질이 계속 만들어져 나간다.

만들어져 나오는 터널이 있다.

그게 중심에 있다. 

중심에서 단백질 합성이 일어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100나노미터 된다.

라이보솜 직경의 5배다 - 상식

 

 


 대장균의 염색체 

 

세균 길이의 700배다.

 

세균의 염색체는 응축화와 조직화가 일어난다.

1차 : 응축

2차 : 조직화

세포 분열이 일어날 때는 더 응축이 일어난다 -> 콘덴신

 

플라스미드 DNA

  1. 원형 DNA이다.
  2. 독립적으로 복제가 가능하다.
  3. 30개 이하로 유전자가 있다.

왜 있냐? 얘내들이 다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자체 DNA외로 또 있는 것이다.

 


 

세균의 편모의 모양새가 여러개 있다.

 

 

 

위 그림은 편모의 접착점을 보고있다. 시작점.

 

음성은 고리가 4개 있다.

양성은 고리가 2개 있다.

 

22nm 거의 리보솜 크기와 비슷함

 

그람 음성세균 편모

L

P

MS

C

 

편모는 회전한다. 시계방향으로 도냐 시계 반대로 도냐

이 회전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C고리MS고리에서 일어난다.

C고리와 MS고리가 핵심 원천이다. 그래서 중요하다.

 

섬유소를 합성하기 위해서 관이 있다.

관을 통해서 플라젤린이라는 단백질이 밖으로 나가면서 말단에서 자가 조립이 일어난다.

 

단백질이 번역돼서 플라젤린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편모의 소단위 단백질 이름이 뭐냐? : 플라젤린이다

플라젤린 단백질에 의해서 편모가 합성된다.

섬유고깔단백질은 항상 꼭대기에 있으면서 자꾸 플라젤린을 갖다 붙인다.

 

 

질주(run) :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 = 전진한다

곤두박질(tumble) : 시계 방향으로 회전 = 그 자리에서 곤두박질 친다.

 

질주냐 곤두박질이냐 두가지로 편모운동을 표현한다.

 

 

위 상자를 대가리에 잘 박아놔라.

 

MotA MotB가 고정자로 작용한다.

MotA와 MotB(고정자)가 축차를 돌린다.

 

MS고리 이 단백질이 MotA와 톱니처럼 맞물려있다.

MotA가 돌면 FliG가 돈다.

FliG는 편모의 전체를 돌린다.

 

  1. 고정자(MotA, MotB) 중심엔 축차(MS고리, C고리)가 있다.
  2. 고정자는 MotA MotB이다.
  3. MotA와 FliG는 톱니처럼 맞물려있다.
  4. MotA가 돌면 그 힘에 의해서 FliG가 돈다.
  5. FliG는 뭐냐? MS 고리에 있는 단백질이다.
  6. 그래서 MS고리가 돌면서 전체가 돈다. 

편모회전력 = 양성자 동력이다  

편모회전력의 근원은 양성자동력이다.

양성자는 수소이온이다.

 

원형질막 바깥쪽에 수소이온이 많다. 원형질막에서 세포호흡을 하고 양성자는 세포밖으로 나가니까.

그러면 바깥이 농도가 높으니까 다시 안쪽으로 들어온다.

이 들어오는 통로가 MotA MotB 복합체가 통로이다.

양성자가 들어올 때 마다 MotA MotB가 돈다.

FliG가 MotA에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어서 MotA가 돌면서 C고리가 돌고 MS고리가 돌고

MS고리가 돌면 편모 전체가 돈다.

MotB는 펩티도글리칸에 붙어있다.



 주화성 

스트레스가 있는 쪽에 반응을 보인다.

끌려가던지, 반발하던지

 

(a) 양성 주화성

주화성이 있으니까 동심원이 점점 퍼져나간다.

주화성 없으면 가만히 있는다. 

 

(b) 음성 주화성

멀리 달아나고 있다. 농도기울기에 반응하고 있다.

 

run하면 괜찮은데 어디로 갈지 모른다. 곤두박질 되면 튄다.

직선길이가 길 때는 질주라고 보고 짧으면 곤두박질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면 곤두박질.

 

주화성을 일으키는 물질이 있을 때

유인하던지 멀리 떨어지게 하던지 : 주화성운동

화학물질이 있으면 질주해서 간다.

농도기울기에 따른 주화성 운동

 

곤두박질 : 무방향성

질주 : 방향성          

 

세균이 물질이 존재하는 감지 체계를 가지고 있다.

세포에게 신호전달에 의한 이 신호가 편모의 회전모터가 오른쪽으로 돌지 왼쪽으로 돌지 결정한다.

유인물질이 없으면 tumbling이 많다 !


 내생포자 

 

 

 

 

염색체 복제가 다 끝나면 격벽이 일단 생긴다.

끊어지면서 끝나면 되는데 이게 미완성상태이다. 분열이 미완성이다.

 

원형질 막이 함입되면서 이쪽의 염색체를 끌어앉고 다른족 염색체도 끌어앉는다.

짧은쪽에 포자가 된다.

포자낭전포자가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전포자가 결국 최종 포자가 된다.

포자낭이 전포자를 둘러 싸면서

피질을 만들고

외피를 만들고

계속 유전자의 발현이 일어나게 되면서

휴면포자가 완성된다.

그 후 포자가 방출되면서 박테리아가 된다.

발아된 포자이다.

 

라이보솜의 diameter가 200옹스트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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