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포골격 3가지
    1. 미세소관 ( 20nm) : 튜블린단백질 #방추사 형성
    2. 중간섬유 ( 10nm) : 케라틴 #세포소기관 제자리에 고정 ex)핵라미나
    3. 미세섬유 ( 5nm ): 액틴단백질 #원형질 유동
  2. 골지체는 딕티오솜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 납작한 시스테나 층 )
    단백질은 소포체에서 먼저 합성되고 골지체에서 포장된다.
  3. 유비퀴틴 : unfolding 된 단백질을 분해하는 프로테아솜에게 신호를 주는 표지자
  4. 26S 프로테아솜 : unfolding 단백질을 분해한다. 유비퀴틴은 재생산된다.
  5. 우즈 폭스 분류체계 : 3영역 분류
    1. 세균 : 원핵미생물
    2. 고세균 : 원핵미생물
    3. 진핵생물 : 원생생물, 진균, 식물, 동물

 


3장에서 다룰 내용은 진핵세포이다.

미생물에는 원핵미생물일 수도 있고 진핵미생물일 수도 있다. 

큰 그림 머리에 가지고 가라.


(a) 짚신벌레 (c) 곰팡이


 

섬모충, 녹조류, 홍조류

진핵생물은 원핵미생물에 비해서 사이즈가 크다.

[진]핵 생물 : 핵막이 있다.

아주 큰 차이점 : 내막계가 있다. 막을 가진 세포 소기관들이 있다.


여러가지 막으로 둘러쌓인 내막계가 있다.

 


 


 세포 골격 3가지 : 미세소관, 중간섬유, 미세섬유 

내막계를 정리해 놨다. 여러가지 막구조들

세포골격 3가지

미세섬유 중간섬유 미세소관

5 nm       10nm      20nm    나노미터가 나오면 리보솜의 직경을 생각해라 : 리보솜 20nm

누가 리보솜과 맞먹냐? : 미세소관

 

미세섬유액틴단백질이다. 반드시 외워둬라.

중간섬유는 케라틴이나 비멘틴

미세소관을 이루는 것은 튜블린단백질이다.

속이 빈 원통 모양이다.

 

원형질 유동은 미세섬유의 가장 좋은 기능이다

 

중간섬유의 가장 좋은 예 : 핵라미나 : 핵막구조가 탄탄하게 유지되도록 

중간섬유 : 세포소기관들을 제 위치에 고정시킨다. 

 

미세소관 : 염색체 분열할 때 쓰이는 방추사를 형성한다. 

섬모는 진핵세포에서 자주 쓴다. 편모는 진핵과 원핵에서 자주 쓰인다.

미세소관은 진핵세포에서 섬모와 편모를 형성한다

원핵은 선모


세포질에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그냥 둥둥 떠다니는게 아니라 중간섬유가 잡아준다.

리보솜 직경의 반정도 되는 크기의 중간섬유. 사진상은 좀 굵게 그려놨다.

 

미세섬유도 있다. 막 전체에 퍼져있다.

액틴단백질들이 쭉 붙어서 긴 나선형사슬을 만든다. 이 직경이 5 나노미터 정도 된다.


 

액틴: 미세섬유 쫘아악 퍼져있다.

미세섬유는 세포의 모양을 결정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퍼져있다.

녹색 : 미세소관


효모가 출아돼서 나오는걸 보고있다.

출아해서 점점 나오면 끊어지면서 오리지널 한마리가 두마리가 된다.

미세섬유가 어떻게 분포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고리쪽은 방금 떨어져서 액틴이 조금 모여있다.

액틴의 형광이 빛난다.


 


 골지체 

 

 딕티오솜  : 겹겹히 싸인 모양의 구조물  딕티오솜 용어

생성면과 성숙면이 있다.

뭐가 완성되나? 단백질이 완성된다.

 

소포체에서 먼저 합성이 일어나고

일어난 단백질의 완성도가 높지 않은 상태이므로 그것을 포장하는 곳이 골지이다.

 

단백질이 folding 됐다 -> 아미노산 사슬이 3차구조를 갖기 위해서 접힌다.

단백질이 unfolding 됐다 -> 변성 됐다.

단백질이 일차적으로 folding이 돼야 한다.

일부는 되지만 일부는 안 될 수도 있다. 


이 비정상 단백질은 ER 안에 쌓이게 된다.

골지를 통해서 나가야 하는데 못나가고 ER안에 갇혀있게 된다.

그러면 비정상단백질이 엉겨붙게 된다.

그러면 세포는 어떻게 되냐? apoptosis 로 가게된다. 이건 극단적인 단계고

그 전에 비정상적인 구조의 단백질은 ER안에 쌓인다? 그러면 ER안에 통로가 있다.

그 통로를 통해서 비정상적으로 접힌 단백질을 통과시키면서 나가게 한다. 그리고 분해가 된다.

 

유비퀴틴이라는 표지자가 있다.

어떤 단백질이 비정상구조를 가지고있다?

그 단백질을 없에는데 프로테아솜이라는 단백질분해효소가 필요한데

그 효소 시스템에 신호를 주는 표지자이다.

 

유비퀴틴과 비정상적인 단백질에 공유결합이 일어난다. 그래서 표지가 된다.

그러면 유비퀴튄이 단백질을 26S 프로테아솜에 (덩치가 큼)집어넣고, 단백질이 분해가 된다.

이 때 ATP 쓴다.

 

유비퀴틴에 붙으려면 세가지 효소가 필요하다. E1, E2, E3

유비퀴틴이 장착이 되면 효소는 떨어져 나간다.

다시 유비퀴틴은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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