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1 나노미터 = 10 옹스트롬
  2. 1 옹스트롬 = 0.1 나노미터
  3. 원형질막 (100 옹스트롬)
    1. 인지질 : 양친매성
    2. 호파노이드 : 세균의 스테로이드 : 막안정성 유지
    3. 세균의 호흡이 원형질막에서 일어난다.
    4. 핌브리아 : binding에 중용한 역할
    5. pili : DNA,염색체 주고 받음
  4. 촉진확산 : 에너지가 필요없는 수송
    1. 통로단백질 (포화X)
    2. 운반단백질 (포화O)
  5. 수동확산 : 막을 통해 이동
  6. 1차 능동수송 
    1. 기질단백질에 용질이 결합 
    2. ATP 가수분해 
    3. ABC transporter를 통해 이동한다
    4. ABC 수송체에 한 분자가 통과하려면? ATP 2분자 필요
  7. 2차 능동수송 
    1. 두가지 물질이 동시에 수송된다.
    2. 공동수송체(같은 방향) & 역수송체(다른 방향)
  8. 작용기 전달 
    1. 물질이 세포 안으로 들어오면서 화학적 변형이 일어나는것
    2. 작용기가 전달이 되면서 수송이 된다.
    3. ex) 만니톨은 IIC 통로를 통해 들어오면 인산화가 된다 -> 만니톨-1-P는 바로 대사에 참여
  9. 그람양성 : 펩티도글리칸 - 주변세포질 - 원형질막 - 원형질                   
  10. 그람음성 : 외막 - 주변세포질 - 펩티도글리칸 - 주변세포질 - 원형질막 - 원형질
  11. 외막이 없다면 그람 양성이다.
  12. 펩티도글리칸의 구조의 특징 : 망상구조(그물구조)

 


여러가지 세균

구균이 일직선인게 있고 어떤건 덩어리처럼 모여있는게 있다.

가장 쉽게 접하는 구균은 포도상구균이다. 포도처럼 뭉쳐있음

막대모양도 있다. 개개인은 막대. 바실러스

구균 = 동그란거

간균 = 막대 모양

비브리오 쉼표. 비브라토?

나선균 이런게 있다

 

균사 모양도 있다

 

 

길이는 얼마나 될까?

 

참고만 하자.

 

제일 꼭대기에 있는게 적혈구

밑에 이콜라이는 대장균

마이크로미터 = 10^(-6)m

짚신벌레는 원생동물이다. 진핵생물

근데 원핵세포인 세균이 있는데 진핵생물보다 크다.

예외도 있다는 걸 알고 있자.

 


 세균의 구조와 기능 

 

원형질막 (plasma membrane)

1 옹스트롬과 1 나노미터는 무슨 관계냐?

1 나노미터는 10^(-9)m 이다.

그런데 1 나노미터10 옹스트롬이다.

따라서 1 옹스트롬0.1 나노미터다.      >> 알아둬라

원형질막의 두께는 100 옹스트롬정도 이다.

 

양친매성은 인지질의 특성이다.

친수와 소수를 동시에 갖고 있다.

 

박테리아 세균에는 진핵생물에 없는 호파노이드가 존재한다.

호파노이드는 세균의 스테로이드 이다.

원형질막에 어떤 것들이 주로 있느냐 할 때

Phospatidylethanolamine

 

진핵생물의 호흡은 미토콘드리아 내막에서 일어난다.

세균에서는 그 호흡이 원형질막에서 일어난다.

 

세포벽은 세균의 구조중 가장 중요한 구조이다.

봉입체 : 황 저장장소, 인 저장장소

제일 안쪽에는 원형질 막이 있다.

 

가장 바깥쪽 : 협막

중간 : 세포벽

가장 안쪽 : 원형질막

 

털은 뭐야? 핌브리아 = 선모 = pili

염색체 주고받고 하는, 선모를 통해서 왔다갔다 하는 선모를 pili 로 쓰고

기타 다른 용도의 선모를 핌브리아라고 쓴다.

선모는 binding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DNA가 왔다갔다 하는 선모를 pili라고 한다.


 인지질 

여기서 호파노이드는 막의 안정성을 높여준다.

완전히 박혀있는 내재성 단백질, 겉에있는 표재성 단백질

 

가장 대표적인 세균의 인지질은 ? Phosphatidylethanolamine 이다.

얘내들의 특징은 ? 양친매성 이다.


 호파노이드 

호파노이드는 그냥 외워라


 촉진 확산 & 수동 확산 

수동 확산은 단순한 농도기울기. 단백질이 필요 없다.

촉진 확산은 운반단백질이 쓰이기 때문에 포화되면 농도가 높아도 수송속도가 한계가 있다.

중요한 건 둘다 에너지가 필요없다는 것이다.

 

  • 통로단백질 (channel protein) : 포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
  • 운반단백질 (carrier protein) : 포화 효과가 나타난다. ****

바구니에 닫히면서 반대쪽으로 열린다.

농도기울기가 존재 해야 가능하다.

 

하나가 들어가거나

두 개가 공동으로 들어가거나

두 개가 역방향으로 들어가거나

세가지로 구별된다.


 1차 능동수송 (ABC transporter) 

ABC 수송체 : 1차 능동수송한다  

이 그림을 잘 봐야한다. 오른쪽 네모칸 중요

 

닫혀있는데 기질이 들어오는데 혼자 오는게 아니라 어떤 단백질에 붙어서 들어온다.

붙은 다음에 운반단백질에 붙는다.

붙으면 붙는 순간에 열린다.

그러면 용질이 통과한다.

이 때는 반드시 에너지가 필요하다. ATP가 필요하다.

양쪽에서 ATP분해가 되고 물질이 들어온다.

이것이 능동수송이다.

 

능동수송에는 1차가 있고 2차가 있다.

 

ATP가수 분해가 일어나면서 들어오는 것은 1차 능동수송이다.

단일 수송체다. 하나가 한 방향으로 들어가니까. 단! 기질단백질에 붙은채로 운반된다.

들어온 다음에는 농도에 관계 없이 적은대서 높은대로 올 수 있다.

 

ABC수송체에는 한분자가 통과하려면 ATP 몇 분자가 필요한가? : 2분자의 ATP 

그림을 볼 때 이렇게 보아라


2차 능동수송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있다.

2차라는 말을 쓸 때에는 재밌는거 하나가 세포호흡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럼 양성자가 세포 밖으로 유출된다. 수소이온

그러면 세균의 원형질막 밖은 늘 수소이온 (양성자)의 농도가 높다.

그러면 농도 기울기에 의해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힘이 크다.

 

그래서 2차 능동수송에서는 두 가지 물질이 동시 수송된다.

같은 방향이냐(공동수송체) 역방향이냐(역수송체)

양성자가 들어오면서 이 농도기울기에서 만들어지는 힘을 이용한다.

 


 작용기 전달 

이거는 좀 외워놔라

작용기전달

만니톨이 들어올 때 변형이 일어난다.

이게 바로 물질이 세포 안으로 들어오면서 화학적 변형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안에 들어와서 변한다.

인산화 반응이다.

효소에 있는 phosphate가 전달된다.

작용기가 전달이 되면서 수송이 된다 = 작용기전달

 

llC가 통로이다. 문이다.

나머지것들은 문과 붙어있는 효소들이다.

둘다 붙어있는거도 있고 하나만 붙어있는게 있다.

만니톨은 두개 다 붙어있는 문을 이용하고 포도당은 하나만 붙어있는 문을 이용한다.

 

그럼 original phosphate는 어디서 오냐?

PEP에서 온다.

그러면 E1이 갖고있다가 HPr을 통해서 llA로 llB로 오면서 최종적으로 llC로 들어오는 당에다가 phospahte를 전달한다.

이 사이클을 돌면서 계속 가능하다.

중요한건 화학적변형이 일어나는것, 인산화반응이 일어나는 것

수송통로는 llC 이다.

 

그럼 작용기 전달의 의미는 뭐냐?

원래 당이 들어오면서 다른 당으로 변한다.

이 물질이 변하는 순간 이 물질은 바로 대사에 참여할 수 있다.

그래서 효과적으로 transport에 쓰인다. 빨리빨리 delay안되고 즉각적으로 들어올 수 있다.


엔테로 박틴에 철이 붙으면 대장균 막의 수용체의 철복합체가 들어온다.

철 운반체가 따로있고 거기에 붙어서 복합체가 된다.

그래서 이런 소분자가 세포 표면의 수용체에 붙어서 박테리아 안으로 들어온다.


 그람양성균, 그람음성균의 세포벽 

굉장히 중요한게 나온다.

미생물학에서는 세포벽에 대해서 항상 유념하고 있어야 한다.

세균을 분류할 때 흔히 그람양성, 그람음성으로 분류한다.

염색이 잘 된다 : 그람 양성

염색이 잘 안된다 : 그람 음성

 

왜 그러냐? 세포벽 때문이다 : 펩티도글리칸   

그람양성 : 펩티도글리칸(M) - 주변 세포질 공간(P) - 원형질막(PM) - 원형질

그람음성 : 외막(OM) - 주변 세포질 공간(P) - 펩티도글리칸(M) - 주변 세포질 공간(P) - 원형질막(PM) - 원형질

 

그람양성 : M - P - PM                   

그람음성 : OM - P - M - P - PM    

 

OM이 없으면 그람 양성이다.

그람음성은 외막이 있다.

 

그람양성이 펩티도글리칸 층이 두껍다.


 펩티도글리칸의 구성 

세포벽이 망가지게 되면 세균이 존재할 수가 없다. 삼투압의 영향을 받아 세균이 터져버린다.

물리적인 견고함을 주는것이다.

이걸 분자적으로 봐보자.

NAMNAG를 보자.

이것이 계속 반복된다. NAM - NAG - NAM - NAG - NAM - NAG ...

linear한 모양으로 길이가 길어지고 side chain이 연결돼서 그물막이 형성된다.

 

대장균은 그람음성균의 대표적인 균이다.

젖산을 붙여놓고 젖산에 아미노산이 5개가 붙는다.

NAM의 젖산에 계속 아미노산이 붙는다.

우리몸은 L-알라닌인데 세균은 D-알라닌이 많다.

 

당과 당의 결합에는 연결고리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 베타 1,4 

NAM - NAG 결합 : 베타1,4

NAG - NAM 결합 : 알파1,4

 

어떻게 구분하냐?

NAM의 1의 연결선이 를 향하면 베타이다.     ∩

NAG의 1의 연결선이 아래를 향하면 알파이다.   ∪

이것을 대장균 펜타펩타이드라고 한다.

첫번째 것만 L-form이고 그 다음으로 D-form이 계속 붙는다.

L-form의 side chain 은 을 보고있고 (CH3)

D-form의 side chain 은 를 보고있다.

 

 

 

쭉 피면 직선이지만 원래 존재할때는 나선형으로 존재할 것이다.


 펩티도글리칸의 구조 

펩티도글리칸의 구조의 특징 : 망상구조(그물구조)

이완성, 수축성이 있다.

 

그람음성 - 직접교차

그람양성 - 펩티드연결다리를 이용한 교차 

그래서 사이즈가 그람음성이 작고, 그람양성이 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세균을 펩티도글리칸 주머니라고도 할 수 있다.

 

다 외워야 되냐? 아니다. 아미노그룹이 두개가 있다는 걸 보여준다.

 

연결다리가 이런 모양도 있고 저런 모양도 있다를 보여준다.

균주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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