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DNA 염기서열 비의존적인 접촉이 히스톤 중심과 DNA 사이의 결합을 유도한다.


 히스톤 아미노 말단 꼬리는 DNA가 8량체 주위를 에워싸는 것을 안정화 한다.

N말단은 바깥에 있으면서 뉴클레오솜을 감쌀  있어서 안정화에 기여한다.

 


히스톤 단백질 중심을 둘러싸고 있는 DNA는 음성의 초나선 구조를 가진다.

 

 

 

 

손상이 없는 cccDNA : 환형, 두가닥 완벽한 왓슨크릭의 나선 꼬임, 어느 부위도 끊어지지 않는 DNA

 

히스톤 복합체를 집어넣어서 염색체가 형성되도록 만든다.

인당 backbone 끊는게 아니라 음성초나선으로 감게 되면

끊지 않는 상태에서 초나선을 만들어서

 

 

 

L값이 변하지 않는다.

 그림을 통해서 음성초나선을 생체에서 형성한다는 것을   있다.

그림 잘보기

 

 

Topoisomerase 통해서 (+) 초나선을 제거하면

뉴클레오좀을  많이 형성하고 (-) 초나선을 형성하므로

 

자연 상태의 진핵세포는 대부분 음성초나선을 내포한다.

음성초나선을 유지시키는  : gyrase

예외적으로 양성 초나선을 내포하는  : 호열성 세균

 

 

 

 

인접한 뉴클레오솜 끼리의 정전기적 인력,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H2A.X

 

CENP-A : 방추사부착점

 

 

DNA 절단

10장에서 자세하게 한다.

 

 

 

 

 

 

 

 

뉴클레오좀은 변형이 가능하다.

 

 

 

뉴클레오좀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떨어져 나가게 해서 이중나선이 풀려서 전사를 시킬 

중요한 것은 N-term 꼬리 영역이다.

이것은 바깥쪽으로 노출이 되어 있다.

 

똘똘뭉친건지 풀어진건지에 대해서 chromatin에 접근성이 달라진다.

 

DNAse를 처리하면 잘게 잘려서 접근성이 증가한다.

처리하여 전기영동하면 과민성 부분은 맨밑으로 가있고 DNase에 공격받지 않는 부위는 크게 나타난다.

과민성 부분 : 맨 밑 부위

 

따라서 염색체의 응집정도와 유전자의 발현정도는 굉장히 연관성이 크다.

 

그림 중요

 

보통의 경우 적절하게 (+) 차지를 띄고 있다.

Bromo 영역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인산화나 아세틸 부위에 결합하게 되고 더욱더 풀리게 하는 역할을 한다.

아세틸화가 되고 결과적으로 풀린다.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이 메틸화가 되는 것이다.

메틸화 되어있는 히스톤을 인지해서 결합할수 있는 영역이 있는데  영역이 chromo 영역이다.

 

풀릴지 응축할지에 대한 암호를 히스톤 코드라고 한다.

뒤에서  자세하게 배운다.

 

 

메틸레이션(응축)과 아세틸레이션(풀린구조) 

 

 

 

자체적으로 풀리는 것이 아니라

2차적으로 단백질들이 와서 협력되어야 응축되고 풀린다.

 

Bromo 영역과 Chromo 영역에 단백질이 붙어야 한다.

 

 

단백질 1 붙는다.

히스톤 단백질 binding

아세틸기 인식해서 단백질 2 붙는다.

 

양쪽으로 랜덤하게 간다.

 

부모가닥의 뉴클레오좀이 양쪽으로 반반씩 간다.

이게  중요한가?

 

 

 

양쪽으로 부분적으로 해체되어 다시 사용될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두개의 딸세포는 히스톤 코드를 물려받을  있다.

딸세포가 조직에 특이적인 유전자를  발현해야 한다. Active  chromatin

 

Chromatin Status 아세틸화인 코드나 메틸화인 코드가 유전된다.

그래서 조직을 구성하는 새로 생겨나는 세포들도  조직에 필요한 유전자를  발현할  있게 된다. 

 

 

히스톤 단백질이 자발적으로 DNA 감싸는 것은 아니다.

히스톤 Octamor 형성할  도와주는 분자 : 샤페론

 

PCNA ****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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